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일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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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일 잘하는 법.
무엇인가를 잘하기보다
하나님을 일하시는 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굽의 총리 요셉,
바벨론의 총리 다니엘,
광야의 지도자 모세,
이스라엘 민족의 왕 다윗은
수많은 위기와 위협속에서
최고의 업적을 남겼다.
어떻게 최고가 되었을까?
다윗은 힘껏 돌을 던졌고,
모세는 힘껏 바다를 쳤고,
다니엘은 최선을 다해 기도했고,
요셉은 늘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겼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기도하며 순종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어려움의 골리앗이 쓰러질 것이고,
장애물의 홍해가 갈라질 것이고,
상처의 사자 줄을 이길 것이고,
능력의 가뭄을 극복할 것이다,
가장 일 잘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맡기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구겨진 종이에도 최고의 이야기를 쓰시는 하나님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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