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감사교회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감사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닿는 곳마다 흘러나오는 고백입니다.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겔47:9)
여기 ‘모든 것’에는 여러분과 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은혜의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
이 은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범사에 감사하기를 원하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8)
예수님 때문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예수님이 해답입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일권 목사